고양--(뉴스와이어)--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원장 金炳吉, 경기고양)은 11월 30일 병원 대강당에서 병원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QI(Quality Improvement)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병원 발전을 위한 방안 수렴과 QI활동 붐 조성을 위해 ‘함께하는 병원’이라는 주제로 개최 된 이번 QI경진대회에는 진단검사의학과의‘재 채혈 없는 추가검사의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정신과병동팀의‘폐쇄병동에서의 안전사고 감소’,내과 병동과 내과의국 연합팀의 ‘감염예방 관리지침에 대한 인지도 및 수행도 향상 활동’등 총 10개 팀에서 각 팀의 주제에 대한 2005년 한 해 동안의 QI 활동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인공신장실의 돼지저금통팀은 ‘혈액투석 의료급여환자의 정액수가제의 효율적 관리’를 주제로한 QI활동결과를 통해 “의료급여 환자의 의료 질 수준은 저하시키지 않고 총 진료비를 절감시켜 활동전에 비해 정액수가 초과 비용의 69.5%를 감소시켜 병원 경영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 대상인 병원장상을 수상했다.

또 'ICU'팀과 내과 병동 및 의국 연합팀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으며, 총 8개 팀이 출품한 QI 포스터 상은 ‘수술’ 팀 과 ‘봉사와 섬김’ 팀이 차지했다.

김병길 병원장은 총평을 통해 “해마다 실질적인 주제 선택과 개선 효과 측면에서 눈에 띄게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경진대회를 통해 병원 진료와 행정 등 병원 전반적인 분야에 QI 활동 붐이 확산돼 고객을 위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병원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 개요
학교법인 명지학원 산하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병원명은 명지병원
660병상 규모의 최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1987년 개원하였으며 지난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대형메머드급 대학병원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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