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수원시청 축구팀과 북중미 강호 코스타리카 사프리사팀이 오는 12월 7일 오후2시에 수원시 종합운동장에서 한판 대결을 벌인다.

코스타리카 사프리사팀은 2005 북중미클럽 리그전에서 우승을 거두고 FIFA 클럽 월드 챔피언쉽 TOYOTA CUP Japan 2005에 진출을 결정한 강팀으로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대표선수 중 9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올림픽 대표팀에도 7명이 소속되어 있는 팀이다.

특히 ‘97년 당시 LG 소속 이었던 저스팅칼포스가 수석코치로 재임중이며 그의 아버지는 당시 한국주재 코스타리카 대사로 재직한 인연이 있다. 현재 코스타리카는 FIFA 랭킹 19위를 기록하고 있어 K-2리그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수원시청팀과 북중미클럽 리그팀이 최초로 기량을 겨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원시관계자는 “이번 친선경기는 사프리사팀에서 제의하여 수원시와 수원시 축구협회의 협조로 이루어 지게 되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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