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수원 ‘효원쌀’ 팔아주자

수원--(뉴스와이어)--수원시에서는 쌀 협상등 쌀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하여 12월 부터 내년 1월까지 두달간 내고장 수원쌀 효원미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수원쌀 효원미는 수원농민이 지은 쌀로 추청(아끼바리) 품종이며20kg 1포에 43,000원으로 수원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와 수원농협경제사업장에서 공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공직자 및 대량소비업소에서 효원쌀을 적극 애용하여 쌀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웃음을 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입문의는 수원시청 농업경영과(031-228-2309) 또는 각 구청 사회산업과로 신청하면 수원시내에 한하여 수시로 배달 해준다.

웹사이트: http://www.suwon.ne.kr

연락처

031-228-2309 수원시 농업경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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