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쌍용자동차 코스피 003620
2005-12-01 14:30
서울--(뉴스와이어)--쌍용자동차(www.smotor.com ; 사장 최형탁)가 액티언 내수 판매 호조와 수출 주력 차종의 꾸준한 해외 판매로 11월 한달 동안 1만 4천 17대의 실적을 기록해 2003년 12월 이후 23개월만에 월 판매 1만 4천대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의 11월 내수 실적은 감성적 스타일과 동급 최강의 성능으로 시장 진입에 성공한 액티언, 화물차 세제 혜택을 받고 있는 무쏘SUT의 판매 호조로 전월 대비 31.2% 증가하였고 전년 동월에 비해서도 2.0% 증가했다.

수출 실적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이후 선적 물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카이런과 서유럽 지역에서 뉴렉스턴과 로디우스의 꾸준한 판매로 전월 보다는 1.6%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41.4% 증가하였다.

1월~11월까지 누계 판매는 내수 부문은 경기 침체 및 경유가 상승에 의한 경유 차 판매 부진으로 전년 동기 누계보다 30.2% 감소한 6만 3천 999대의 실적을 기록하였고 수출 부문은 뉴렉스턴과 로디우스의 해외 판매 호조와 새로운 수출 전략 차종인 카이런의 선전으로 6만 1천 817대의 실적을 올려 지난해에 비해 88.8% 증가하였다.

11월까지 내수-수출 판매 총계는 12만 5천 816대로 지난해 12만 4천 378대보다 1.2% 증가하여 2005년 경영 실적과 총판매 실적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한편 출시 후 독창적 스타일과 비교 우위의 엔진 성능 등 뛰어난 상품성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액티언은 11월 한달 동안 3천 640대 계약, 2천 828대 가 판매돼 향후에도 월 3천대 가량의 판매 실적은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12월 실적은 업계의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과 올해말까지 등록 차량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소세 인하 조치 등에 힘입어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쌍용자동차 개요
쌍용자동차는 1954년 하동환 제작소 설립 이후 자동차 생산 5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쌍용자동차는 렉스턴II, 뉴렉스턴,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무쏘, 무쏘 SUT, 코란도, 뉴체어맨, 로디우스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21세기 세계적인 자동차회사로 재도약 한다는 목표 하에 7000여 명 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motor.com

연락처

쌍용자동차 홍보팀 02-3469-6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