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코리아, ‘쿠킹 스튜디오’ 오픈하고 체험 마케팅 강화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휘슬러 쿠킹 스튜디오’는 총 300여 개의 휘슬러 제품으로 꾸며져 있으며, 요리 강좌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의 장으로 활용 가능하다.
휘슬러코리아는 '쿠킹 스튜디오' 오픈 기념으로 29일, ‘노다&상영 레드(Red) 쿠킹 클래스’를 개최하고, 고객들이 직접 휘슬러 제품을 활용해 요리 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휘슬러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휘슬러의 쿠킹 스튜디오’를 오픈하게 됐다” 면서 “고객들에게 더욱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는 한편 휘슬러 제품에 대한 모니터 공간으로 '쿠킹 스튜디오'를 활용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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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4일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