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21일 온라인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집 알리기에 나선 남성 3인조 보컬그룹 V.O.S(박지헌,최현준,김경록)의 2집 타이틀곡 ‘시한부’ 뮤직비디오 촬영에 요즘 가요계에서 보기드문 2억원의 제작비용을 투입하여 감동적인 한편의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스타제국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 27일 전직 소매치기로 거친 남자로의 변신을 꾀한 오지호가 형무소에서 출소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3일 밤낮을 추위와 싸우며 진행된 이번 뮤비 촬영은 특히 주연을 맡은 오지호가 급성 장염으로 촬영 내내 죽으로만 끼니를 때우면서도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어 뮤비의 완성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아울러 극중 오지호의 동생역으로 출연한 신인 연기자 고은아의 풋풋한 매력도 이번 V.O.S 뮤비의 감상 포인트라고 연출을 맡은 손정환 감독은 전했다.

촬영을 마친 오지호는 “뮤비의 출연 섭외를 받고부터 촬영하는 3일 내내 V.O.S의 시한부를 한 천 번은 들은 것 같아요,그 정도 들으면 질릴 수도 있는데 촬영 끝내고 집에 가는 차안에서 또 듣게 되는 정말 매력 있는 노래인 것 같아요,올 겨울 V.O.S의 시한부 정말 대박날 것 같습니다”라며 V.O.S에 대한 애정을 실어 촬영 소감을 전했다.

불황의 가요계에서 2억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제작된 V.O.S의 '시한부‘의 뮤직비디오는 1주일간의 후반 작업 후에 오는 5일부터 뮤직비디오 예고편의 방영을 시작으로 일반에게 공개 될 예정이며 V.O.S는 오는 11일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동방신기,파란등과의 조인트 콘서트를 시작으로 12월 한달은 직접 팬들과 호흡할 수 있는 라이브 공연 위주로 2집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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