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선양 말차’ 단독 출시해 이색 소주 열풍 잇는다
최근 말차 플레이버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트렌드를 넘어 대중적으로 선호되는 맛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GS25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차별화된 주류 라인업을 강화하고, 이색 주류를 찾는 MZ세대 고객 략공에 나설 계획이다.
‘선양 말차’는 말차 특유의 깊은 풍미를 소주에 접목해 향긋하면서도 쌉쌀한 맛을 구현했다. 특히 선양만의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에 말차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상품은 640ml 페트 형태로 출시되며, 도수는 14.9도, 가격은 3800원이다.
앞서 GS25는 지난해 2월 ‘선양오크소주’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함유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로, 출시 직후부터 오크 특유의 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선양오크소주는 기존 편의점 스테디셀러 소주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소주 매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GS25는 이후 5월 선양오크소주 360ml 병 타입을 선보인 데 이어, 9월 ‘선양오크보리’를 출시하는 등 선양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왔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선양 소주 라인업의 누적 판매량은 600만 병을 돌파했다.
GS25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해당 상품을 5월 31일까지 500원 할인된 3300원에 판매한다.
윤지호 GS리테일 주류팀 MD는 “말차가 하나의 대중적인 풍미로 자리 잡은 점에 주목해 GS25만의 새로운 선양 라인업 ‘선양 말차’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류 상품을 통해 이색 주류를 찾는 고객 수요를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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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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