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로보틱스는 지난 2024년 첫 DDW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참가를 이어왔다. 해마다 부스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온 가운데 이번 DDW 2026에서는 학회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수많은 소화기내과 의사와 의료 전문가들이 엔도로보틱스 부스를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이에 회사 측은 내시경 수술 로봇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학회는 엔도로보틱스에게 단순한 전시 참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학회 기간 중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올림푸스(Olympus)와의 독점 글로벌 유통 계약을 공식 발표하며 현장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전 세계 내시경 시장을 선도하는 올림푸스와의 파트너십 소식은 학회에 참석한 글로벌 소화기 의료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학회의 하이라이트는 올림푸스 CEO 밥 화이트(Bob White)의 직접 방문이었다. 밥 화이트 CEO는 엔도로보틱스 부스를 찾아 김병곤 대표와 만나 양사 간의 협력 관계를 공식적으로 축하했다. 두 수장이 나란히 자리한 이 만남은 이번 파트너십이 단순한 유통 계약을 넘어 치료 내시경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전략적 협력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양사는 이 자리에서 로봇 기반 내시경 수술의 글로벌 확산과 치료 내시경 분야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업계는 이번 DDW 2026 참가가 엔도로보틱스 역사상 가장 의미 있는 전시로 기록될 것이라는 반응이다. 3년간 꾸준히 쌓아온 DDW에서의 존재감에 올림푸스와의 파트너십 발표, 그리고 글로벌 최고 경영자와의 공개적인 협력 확인까지 더해지며 엔도로보틱스의 글로벌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엔도로보틱스는 이번 DDW에서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림푸스와 함께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엔도로보틱스 소개
엔도로보틱스는 내시경을 이용한 비침습 수술에 적용되는 내시경 수술 로봇 제품의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내시경을 치료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절개 범위를 줄이고 회복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수술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내시경 기반 치료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능과 사용 환경을 반영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통해 비침습 내시경 치료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엔도로보틱스는 내시경 로봇수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의료 현장 적용을 목표로 제품 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ndoro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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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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