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2월 1일 대학로에서 '납북자와 국군포로들의 귀환을 위한 시민운동' 단체로 공식 출범한 <노란손수건 매달기 시민네트워크(이하 '시민네트워크')> 는 출범과 동시에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학로에서 노란손수건 매달기 시민네트워크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987년 1월 15일 서해 백령도 해역에서 북으로 납치된 동진호 12명의 선중 중의 한 사람인 최종석씨의 딸, 최우영(납북자가족협의회장)씨가 98년 납북된 아버지의 생존 소식을 듣고 한 일간지의 지면을 빌려 10월 26일 아버지의 회갑생일에 생신잔치를 할 수 있도록 호소하는 편지를 김정일 위원장 앞으로 정중하게 호소한 바 있다. 그 후 최우영씨는 어머니와 함께 임진각 근처 소나무에 노란 손수건 400장을 달아 부녀간의 애뜻한 사랑을 표현하며 하루 빨리 아버지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하였다.

납북자 송환을 촉구하는 희망의 노란손수건 매달기 운동이 한달여 동안 교회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인권 관련 29개 시민단체가 공동 결성한 '시민네트워크'는 기독교사회책임(공동대표 서경석 목사),노란손수건 매달기 운동본부(대표 정영범 목사)과 함께 공동 주관 단체인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 중심으로 2일에 이어 주말인 3일 오후 청소년층이 많이 몰려드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옆 인도에서 납북자와 국군포로들의 귀환을 촉구하는 노란 손수건 400장을 길거리에 매달고 시민들과 학생들의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는 가두 캠페인을 개최했다.

대학로 가두 캠폐인 행사를 기획하고 담당한 '시민네트워크'측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가장 먼저 가두 캠페인 장소를 대학로로 정한 이유는 우리 청소년들이 남북간의 무조건적 화해 협력, 반미,민족 공조만을 강조하면서도 북한 인권 문제는 외면하고 있는 전교조나 친북적 진보단체들의 청소년을 상대로한 무책임한 선동이 심각한 수준이라 판단되어 6.25 전후 납북자나 미송환 국군포로 등 자유와 인권을 유린 당하고 있는 현실을 알려 나가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민네트워크'는 4일에도 정오 12시부터 오후4시까지 대학로 같은 장소에서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고 오후 4시부터 납북자와 국군포로들의 즉각 송환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주최측은 북한 김정일 정권은 납북자와 미송환 국군포로들의 자유는 박탈하고 그들의 인권을 유린하며 가족과 생이별의 아픔을 강요하고 있어 이를 강력히 규탄할 예정이다.또한 남한 정부 역시 북한 인권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소극적인 대응으로 자국민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노란손수건 달기 시민운동을 통해 널리 알려 시민.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고,납북자와 국군포로들의 무사 귀환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납북자와 국군포로들의 귀환을 촉구하는 노란손수건 달기운동을 범국민적 운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납북자와 국군포로 송환촉구 집회'

ㅇ일시: 2005. 12. 4 (일) 오후 4시
ㅇ장소: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옆 인도
(4호선, 혜화역 2번출구앞)
주최: 노란손수건 매달기 시민네트워크
겨레선교회, 국민행동본부, 기독교사회책임, 기독교애국운동, 기독북한인연합, 납북자가족협의회, 노란손수건매달기운동본부, 뉴라이트전국연합(예정), 두리하나선교회, 북한구원운동, 북한난민구조선교회,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북한인권국제연대, 북한인권기독청년국제연합, 서울조선족교회,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 숭의동지회, 시민의 힘, 자유북한방송, 자유청년연대, 카톨릭평신도사도직협의회,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 탈북자동지회, 탈북자북송반대시민연합, 통일을 준비하는 귀순자협회, 피난처,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 NK친구들, LINK한국지부 등 총 29개 참여단체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blueff

연락처

노란손수건 매달기 시민네트워크 공동사무국 02-2266-8354
기독교사회책임 사무처장 김규호 목사 011-9618-0722
노란손수건매달기운동본부 사무국장 정현설 목사 011-9024-7785
(행사담당자)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 011-9858-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