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농촌지도대상, 충북도 농업기술원 차선세 농촌지도사 선정

청원--(뉴스와이어)--농촌지도사업 전국 최고의 전문가를 선정·시상하는 제5회 농촌지도대상 수상자로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 근무하는 차선세 농촌지도사(특화작목팀장)가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그동안 현지 실무심사와 지난 12월 1일 농촌진흥청에서 지도사례발표 심사로 최종 차선세 농촌지도사가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시상은 오는 12월 하순경 농촌진흥청 “2005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장에서 상장과 2백만원의 상금을 받고 내년도 해외농업연수 기회의 특전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차선세 팀장은 그동안 축산물 품질 고급화와 이미지 제고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 이 같은 상을 받게 되었다.

특히, ‘95년도에 전국 최초로 한우, 양돈, 낙농 농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별 축산연구회를 조직 선도농가로 육성시키는데 전력해 오고 「송아지 설사병 예방을 위한 송아지 방」등 양축농가가 요구하는 새로운 축산기자재 12종 개발보급, 135개에 달하는 새 기술 시범사업 등을 추진해오는 등 맡은 업무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온 결과이다.

차선세 팀장은 ’79년 3월부터 농촌지도사업에 몸담고 괴산군과 옥천군에서 근무해 오다 지난 ’90년도에 도 농업기술원으로 발령받아 현재까지 축산업무를 담당해 오면서, ‘91년도에 인공수정사 자격 취득과 ’99년도 축산기사, '03년도에는 축산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축산 전문인으로 각종 축산관련 교육시 강사로 100여회 이상 출강하여 전문기술 보급에 큰 기여를 했다.

이같이 평소 소신을 갖고 정열을 다하여 업무를 추진하므로 지난 ’96도에는 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청민기술상을 받고 2001년도에는 신지식공무원상, 지난 7월에는 공무원 제안 노력상 등을 받기도 했다.

차선세 팀장은 ‘농촌지도대상은 21세기 지식·정보화농업 시대를 맞이하여 투철한 신념과 사명감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게 주는 상으로 앞으로 더욱 심혈을 기우려 지역 농업발전을 위하는데 전력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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