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는 이번 전시에서 AI가 생성한 디자인을 3D 모델링, CAD 설계, 제조용 데이터로 연결하는 기술을 공개한다. VRING:ON은 제품 디자인 기획부터 3D 모델링, CAD·설계 데이터 생성까지 제품 개발 과정의 핵심 단계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로, 단순 이미지 생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산 가능한 데이터를 만든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식스, 갤럭시코퍼레이션, 도로시와의 협업을 통해 VRING:ON의 산업별 적용 가능성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일본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와의 협업은 신발 제조 산업에서 리빌더AI 기술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리빌더AI는 신발 디자인과 구조 설계에 필요한 정밀 3D 데이터를 자동 생성하는 AI 설계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아식스의 기업형 벤처캐피털인 아식스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협업은 리빌더AI의 AI 디자인 기술이 엔터테크를 넘어 휴머노이드 기반 피지컬 AI 영역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VivaTech에는 K-팝 아티스트가 방문할 예정이며,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리빌더AI의 ‘헤리티지 AI’로 고(故) 앙드레김 디자이너의 철학과 작품 세계를 재해석한 의상을 입고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리빌더AI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업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네이버 D2SF, KB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투자사에 이어 아식스벤처스 등 글로벌 전략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일본, 홍콩,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및 제조사와 협력을 넓혀가고 있다.
김정현 리빌더AI 대표는 “리빌더AI는 단순히 디자인 이미지를 생성하는 AI가 아니라 실제 제조 가능한 설계 데이터까지 연결하는 디자인-제조 AI 에이전트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한국 제조 산업의 노하우를 AI 자산으로 전환해 글로벌 브랜드와 제조사가 활용할 수 있는 산업 인프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빌더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가 제품 디자인과 제조 현장에서 만들어내는 변화를 글로벌 시장에 입증하고, 디자인-제조 자동화 분야의 전문 AI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리빌더에이아이 소개
리빌더AI는 2D 이미지만으로도 고품질의 3D 데이터를 자동 생성하는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디자인 단계부터 제조 검증, 마케팅 콘텐츠 제작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3D 워크플로를 제공하며,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디자인-제조-커머스 전 과정을 데이터 중심으로 혁신하고 있다.
VRING:ON: http://vringon.com
웹사이트: http://rebuilder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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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더에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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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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