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일렉트로룩스 세계 디자인 공모전에 한국 대학생 3위 수상

서울--(뉴스와이어)--유러피안 프리미엄 가전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대표 박갑정, www.electrolux.co.kr) 는, 일렉트로룩스 그룹이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 3회 ‘2005 일렉트로룩스 디자인 공모전’에서 한국 대학생이 3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20년 가정을 위한 미래가전 디자인’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3위를 수상한 작품은 한국기술대학교 디자인공학과에 재학 중인 김종현(24), 박상훈(24)씨의 ' 해피 핏 (Happy Feet, 신발 세정기)’. 이 작품은 21세기의 주요 관심사 중의 하나인 웰니스에 대한 위생학'의 중요성을 강조, 우리의 숯과 자외선 기술을 응용한 일종의 '신발 세정기’다. 신발을 신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경험했었을 문제인 오염과 악취에 관한 독특한 해결책을 제시한 디자인이라는 것이 평이다.

세계 최대 가전 그룹 일렉트로룩스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호주, 콜롬비아, 인도, 일본, 남아프리카, 스웨덴, 영국, 포르투갈 등 전 세계 총 88개국에서 총 3,040점이 출품됐다. 이 중 최종 12점을 선정해 '2005 일렉트로룩스 디자인상(Electrolux Design Award 2005)'을 수여했다. 또한 최종12팀을 스웨덴 ‘스톡홀름 미래 디자인의 날’ 행사에 초청, 일주일 간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 기간 동안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거친 후 11월14일 ‘미래 디자인의 날”에 최종 1~3위를 발표하였다. 최종 우승3팀에게는 각각 5천 유로, 3천 유로, 2천 유로 등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의 1위는 싱가포르(작품명: Air Wash)의 물 없이 음이온과 압축공기를 사용하는 세탁기가 차지, 2위는 중국(작품명: Flavor of Sunshine)의 태양광선을 이용한 세탁기가 차지하는 등 아시아권에서 상위권을 석권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가장 뛰어난 디자인을 평가하기 위해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스톡홀름에 모였다. 주요 심사위원으로 뉴욕 현대미술 건축디자인 박물관의 큐레이터 “파울라 안토넬리”, 가장 뛰어나고 영향력이 있는 키친 디자이너 “조니 그레이”,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을 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일스 크로포드”, 블루스카이 크리에이티브사의 디렉터 “마크 암스트롱”, 영국자동차 벤트리사의 디자인 책임자 “라울 피러스”, 일렉트로룩스 글로벌 디자인 총괄 수석 부사장 “헨릭 오토”, 중국 CBI사의 사장 “캐티 후앙”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박갑정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자인공모전을 홍보, 접수 받아 총 1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출품했다”며 “그 결과 한국대학생이 최종 12팀에2팀이 선정, 그 중 1 팀은 최종 3위를 수상하는 등 출전 첫 해 아주 큰 성과를 얻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의 수상작 및 주요 출품작들은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전시될 예정. 한국에서도 내년 초 전시를 통해 세계 대학생들의 미래가전에 대한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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