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내는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맡김’의 연금술
리더가 혼자 만든 100점짜리 결과보다 구성원이 함께 만든 70점짜리가 성과를 키운다
‘맡기기’는 제대로만 하면 조직의 효율과 성과를 단숨에 폭발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하지만 실무자 시절에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유능했던 사람이 관리자가 돼 일을 맡기지 못해 모든 짐을 혼자 떠안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문제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일을 확실하고 안전하게 맡기는 구조와 원칙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리더의 일은 맡기는 것이 전부다’의 저자 이바 마사야스는 리크루트 그룹에서 전국 수석을 거쳐 독립한 뒤 기업 연수 전문 기관 ‘라시사 랩’을 설립한 일본 최고의 매니지먼트 트레이너다. 이 책은 저자가 유니클로, 토요타, 캐논 등 글로벌 일류 기업들을 코칭하며 현장에서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맡기기’ 프로그램의 핵심을 압축한 결정판이다.
‘내가 하는 게 더 빠르다’는 리더의 고정관념이 어떻게 팀의 성장을 조용히 가로막는지 저자는 명확한 데이터와 사례로 증명한다. 리크루트웍스 연구소의 조사(2020년)에 따르면 리더의 개인 실무 비중이 50%를 넘는 조직은 성과가 급락했다. 리더의 실무는 30%로 줄이고 나머지 70%의 에너지는 팀의 성장에 써야 한다. 혼자 만든 완벽한 100점보다 구성원의 70점을 함께 만들어내는 리더만이 조직의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다.
책에서는 ‘사전 준비 → 기본 원칙 → 실천 → 후속 지원’이라는 분명한 흐름에 따라 ‘맡기기’의 전 과정을 안내한다. 또한 구성원과 오해 없이 소통하는 법부터 정확히 어떤 일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어디까지 맡겨야 하는지 단계별 실천 지침을 명쾌하게 담았다.
리더는 혼자 애쓰는 사람이 아니라 남에게 맡겨 성과를 증폭하는 설계자다. 리더가 맡기는 법을 익힐 때 팀이 성장하고 리더 자신의 커리어도 무한히 확장된다. 이 책은 어떻게 맡길지를 익히고, 나아가 어떤 리더로 살아갈지를 성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비즈니스북스 소개
비즈니스북스는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해 출간하는 출판사로, 개인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의 강화, 경제적 성공을 추구하는데 보탬이 되는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비즈니스북스에서 운영하는 임프린트는 논픽션 전문 브랜드 ‘북라이프’, 여행 서적 전문 브랜드 ‘트래블라이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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