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생명과학의 대표 학회로서 신뢰와 연결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문공동체 구현
1989년 창립 이래 올해 37주년을 맞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이학, 식물, 농림수산, 식품학, 의약학 등 생명과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현재 2만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기초학문 분야를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학문 발전과 연구 교류를 선도하고 있다.
학회는 매년 동계학술대회, 미래컨퍼런스, 경암바이오유스캠프, 국제학술대회 등 다양한 학술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공식 소식지(웹진)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Molecules and Cells’를 발간하는 등 국내외 생명과학 연구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8년도 회장으로 당선된 김재범 교수는 “회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회의 전통과 학문적 가치를 바탕으로 연구자 간 신뢰와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와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학문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변화하는 생명과학 연구 환경 속에서도 학문의 깊이와 혁신의 균형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대한민국 생명과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재범 교수는 이승복 회장(2026년 회장)과 이정원 차기 회장(2027년 회장)의 뒤를 이어 2028년 1월부터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 김재범 교수 프로필
학력
· 1984-1988: 서울대학교 동물학과 학사
· 1988-1990: 서울대학교 동물학과 석사
· 1991-1996: Harvard University, 미생물학 및 분자유전학 박사
· 1996-1997: Harvard Medical School 박사후연구원
· 1997-2000: MIT 암연구소 박사후연구원
경력
· 2000-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조교수, 부교수, 교수
· 2009-2011: 서울대학교 실험동물자원관리원장
· 2011-2020: 창의연구단 단장(지방조직 리모델링 연구단)
· 2020-현재: 리더연구단 단장(지방세포 구조-기능 연구단)
· 2021-2023: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학부장
· 2025-현재: 서울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장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등 역임
상훈
· 2017: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 2018: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
· 2022: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생명과학상
· 2022: 경암상(생명과학 부문)
· 20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 2023: 생명의 신비상(생명과학 분야)
· 2024: 대한민국 학술원상(자연과학기초부문)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소개
1989년 창립된 이래 올해 37주년을 맞이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이학·의약학·식물/농림수산/식품학 분야를 아우르는 우리나라 생명과학계 대표 학회다. 현재 6400여 명의 박사학위 소지자인 정회원과 학생회원, 산업체 회원들을 포함해 등록회원 기준 2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본 학회는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해 세계의 유수 과학자들을 초청하고 국내 연구자들과의 소통을 증진시킴으로써 연구 개발을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생명과학 분야의 세계적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국제 정기학술대회 및 국내 동계학술대회 개최, 5개 지역 분회/21개 학술분과의 학술 활동 지원, 생명과학 분야 후속 세대 양성을 위한 ‘경암바이오유스 캠프’ 개최를 통해 국내외 생명과학계의 발전을 위한 중심체로서 선도적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생명과학 관련 연구비 지원제도 및 교육정책에 관한 학계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표명하고 정부 관계 부처에 제안함으로써 연구비의 효율적 분배와 미래 지향적인 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smcb.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