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호남대학교가 중국 유수의 자매결연 대학들과 ‘1+3’, ‘2+2’의 공동 학위취득을 골자로한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함에 따라서 글로벌 인재양성에 한발 앞서가고 있다.

호남대에 따르면 5일 오전 12시 광산캠퍼스 황룡관에서 서강석 호남대 부총장과 왕택농 중국 남경효장대학 총장은 ‘2+2’의 학위취득을 주 내용으로 한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학생 교류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번에 체결한 ‘2+2 프로그램’으로 남경효장대학 재학생들은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인터넷소프트웨어공학과, 미술학과 등에서 2년간 수학한 후 취득학점을 인정받아 학사학위를 받게 된다.

아울러 남경효장대학은 지난 8월 양교 공동학생교류 협의 항목에 따라서 40여명의 재학생들이 한국어 학습을 받은 후 내년 상반기 본교에 입학할 예정이며, 이번 2+2제도에 따른 구체적인 협약을 맺음으로서 양 대학간 체계적인 교류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한편 호남대는 美. 웨스트대학, 중국 흑룡강대학과 후난대학과도 ‘1+3’ 또는 ‘2+2’ 학생 교류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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