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P, AMAP 등 국제기구 및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20여명의 국내외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가 참가할 예정
※ POPs(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다이옥신, PCB, DDT 등과 같이 환경 중 잔류성, 장거리 이동성, 생물 축적성이 큰 물질이 여기에 속함
※ AMAP(Artic Monitoring and Assessment Program): 북극지방 환경모니터링 프로그램
금번 워크샵은 「제2차 동아시아지역 POPs 모니터링관련 워크샵(‘03.12, 일본)」에서 우리나라가 담당하기로 합의된 POPs 모니터링 정보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POPs 모니터링 자료의 공유 및 활용에 대한 지역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 스톡홀름협약(’04. 5 발효): 다이옥신, PCBs 등 12가지 유해물질의 사용, 생산 및 배출을 저감 또는 근절하기 위해 체결된 국제협약
스톡홀름협약은 POPs에 대한 지역별 오염도를 평가하고 아울러 협약 발효 이후 협약이행의 실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국가 또는 지역단위의 모니터링 실시, 측정 자료에 대한 지역적, 지구적 차원의 공유를 요구하고 있으며, 특히, 모니터링 자료의 공유 및 활용을 위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은 지역 단위 POPs 모니터링 체계 마련과 스톡홀름협약 이행의 효과성 평가에 있어 핵심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마련된 금번 워크샵에서는 20여명의 국내·외전문가가 POPs 모니터링 자료 관리에 대한 국제기구·동아시아 국가들의 동향을 소개하고 향후 동아시아 지역의 POPs 정보 웹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금번 워크샵은 우리나라가 향후 동아시아 지역 POPs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앞으로 POPs 모니터링 대상물질 확대로 인한 측정 분석의 중요성 증대, 이로 인한 동남아시아 국가들로의 분석기술 이전 및 분석대행 등이 예상됨에 따라 향후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동아시아국가 진출에 유리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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