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청년연대 성명- 납북동포 외면한 민주노동당,민주노총,한총련 등은 공개 사과하라
민주노동당, 민주노총,한총련, 파병반대 국민행동 등 관계자와 회원들은 행사를 주최중인 자유청년연대 최용호대표가 우리도 합법적인 집회신고를 마친 행사이고 행사 시간 장소가 겹치는 만큼 노란손수건만 인도에 설치한 상태에서 민중대회가 끝나는 4시 이후 별도의 집회를 가질 예정이라 밝혔음에도 십여차례에 걸쳐 욕설과 협박으로 행사 철수를 강요하고, 결국 강압적인 폭력을 동원, 민중대회 집회 도중인 오후 3시 40분경 인도 가로수에 약50미터에 걸쳐 매달려있는 노란손수건을 끈을 칼로 짜르고 이를 민주노총,한총련 회원들이 이를 만류하는 자유청년연대 최용호대표 구타하면서까지 철거하였다.
노란 손수건 매달기 운동은 지난 1987년 1월 15일 서해 백령도 해역에서 북으로 납치된 동진호 12명의 선중 중의 한 사람인 최종석씨의 딸, 최우영(납북자가족협의회장)씨가 98년 납북된 아버지의 생존 소식을 듣고 한 일간지의 지면을 빌려 10월 26일 아버지의 회갑생일에 생신잔치를 할 수 있도록 호소하는 편지를 김정일 위원장 앞으로 정중하게 호소한 바 있다.
그 후 최우영씨는 어머니와 함께 임진각 근처 소나무에 노란 손수건 400장을 달아 부녀간의 애뜻한 사랑을 표현하며 하루 빨리 아버지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하는 일로 많은 교회와 시민단체들이 이에 동참하여 납북자와 국군포로를 염원하는 행사이며 또한 우리가 민주노동당 등이 주최하는 합법적인 집회를 방해할 목적이 아니라 2일부터 4일까지 같은 장소에 집회신고를 마치고 개최중인 행사인 만큼 어떠한 명분으로도 이를 불법 폭력으로 철거할 권한이 없는 일이다.
우리는 미국 의회가 '북한인권법안'을 제정하자 미국대사관까지 찾아가 이를 항의하고 규탄하여 국제적 웃음거리가 된 민주노동당과 올해 초 서강대에서 북한인권 국제회의가 개최되자 이를 방해하고 규탄하는 불법 시위를 벌린 한총련이 이제는 납북자와 국군포로 송환을 촉구하는 청년단체의 합법적인 노란손수건 매달기 운동 행사마저 폭력으로 저지한 일을 강력히 규탄 한다.
납북자와 국군포로들의 송환을 촉구하기는 커녕 친북적 반인권적 만행을 자행한 불법 폭력집단 민주노동당,민주노총,한총련 등은 합법적인 집회를 폭력으로 방해 당한 자유청년연대 뿐만 아니라 납북자와 국군포로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공개 사과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합법적인 납북자와 국군포로 송환을 촉구하는 노란손수건 매달기운동을 폭력으로 방해한 12.4 민중대회 주최측과 민주노동당, 민주노총,한총련등 반인권적 반민족적 단체들이 공개사과를 거부하거나 앞으로도 북한인권 문제를 외면하고 납북자와 국군포로 송환 촉구 운동을 비난하거나 반대하는 친북적 만행을 자행할시, 이를 규탄하는 일인시위, 집회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음을 경고한다.
다시 한번 민주노동당,민주노총,한총련 등은 합법적인 집회를 폭력으로 저지하고 납북자와 국군포로들의 자유와 인권을 저버린 만행을 공개 사과하길 강력히 촉구한다.
2005. 12. 5 자 유 청 년 연 대 http://www.blueff.com
애국주의연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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