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12.5) 중앙당사에서 이라크 자이툰부대와 아프칸의 동의·다산부대 파병연장문제와 관련 윤광웅 국방장관의 예방을 받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는 김동신 상임고문, 신낙균 수석부대표 등이 배석했다.

다음은 대화록 요지.

◎ 윤광웅 국방장관
자이툰부대 파병연장문제와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러 요인을 검토한 결과 내년 중반 이후부터 2-3백명씩 단계적으로 현지 실정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파병규모를 줄여나가려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1천여명 규모다. 자이툰부대 파병은 한미동맹과 관련있는 문제다. 민주당의 협조를 부탁드린다.

◎ 한화갑 대표
자이툰부대 파병문제는 한미관계 등을 감안해 국가운영차원에서 판단할 문제다. 한미관계 역시 친미냐 반미냐를 따질 것이 아니라 미국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진보냐 보수냐 하는 이념을 거론하는 나라는 지구상에는 없다.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선도적 입장에 서야한다. 민주당내에도 찬반 양론이 있다. 당에서 논의해보겠다.

2005년 12월 5일민주당 대변인실<<김정현 부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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