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국제경영원이 주관한 2005년도『IMI 경영대상』수상자 시상식이 12월 7일(수) 11:00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IMI 경영대상은 민간경제계 경영교육기관인 국제경영원(IMI)이 2000년 제정한 경영자상으로 올해부터 국내최고 권위의 상을 목표로 하여 시상부문과 수상자 선정기준을 전면 개편한 이후, 처음 주어지게 됐다.

국제경영원은 2005년 수상자로 21세기 기업경영의 핵심요소인 글로벌 경쟁력, 지식경영, 기술혁신, 사회공헌 등 4개 부문에서 대기업과 중견ㆍ중소 기업인을 각 1명씩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기업인은 글로벌 경쟁력 부문에 노기호 LG화학 대표이사, 정충시 오미아코리아 부회장, 지식경영 부문에서 한규환 현대모비스 부회장과 김광순 한국하우톤 회장, 기술혁신 부문에서 이기태 삼성전자 사장, 김영달 아이디스 대표이사, 그리고 사회공헌 부문에서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과 최휘영 NHN 대표이사 등 8명이다.

이번 2005 IMI 경영대상 수상자는 각 시상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경영성과를 거둔 전문경영인들로 이공계 출신이 대부분이며 특히 중견ㆍ중소 기업부문에서 외국 투자법인과 젊은 벤처기업인, 지식 검색포털을 대표하는 경영자가 선정된 것이 특징이다.

시상제도를 주관한 국제경영원의 이규황 원장은 수상자 선정에 객관적이며 엄격한 심사기준을 적용하여 무엇보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고 초일류 기업으로 이끌어갈 진취적 경영자를 뽑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경영자는 누구나 인정하는 훌륭한 기업인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시상을 계기로 기업인의 역할이 제대로 인식되어 기업을 격려하는 사회분위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MI경영대상은 전경련, 산업자원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im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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