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세정 인디안 패션업계 최초 월 매출 500억원 돌파

부산--(뉴스와이어)--‘인디안’ 브랜드의 세정(www.sejung.co.kr 회장 박순호)이 국내업계 최초로 월매출 500억원(판매가 기준)을 돌파했다. 이같은 실적은 국내 패션업계 가운데 사상 최고의 수치이며 국내 내수 부진이 지속되면서 거둔 실적이어서 주목된다.

세정은 ‘인디안’ 브랜드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대비해 50% 가까운 신장율을 보이며 11월 한달 동안 50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세정 박순호 회장은 “이 같은 실적은 단일브랜드 의류유통으로 역대최고의 월매출 기록으로 차별화 된 마케팅을 펼쳐 이뤄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인디안 전국매장 340개 가운데 3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매장이 11개, 2억원 이상의 매장이 47개에 이르는 등 전국 340개 매장에서 평균 1억 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브랜드별로는 여성복 ‘앤섬’이 전년 대비 100% 가까운 최고의 신장세를 나타냈고, 캐주얼 ‘인디안’이 260여 억원을 판매,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다. 정장브랜드 ‘인디안옴므’도 30%가 넘는 신장세를 보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세정 인디안이 이처럼 11월 들어 대폭적인 판매호조를 보인 것은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통한 과학적인 마케팅을 펼친 덕분이다. 박순호 회장은 “그동안 패션업계가 단기적인 판촉활동에 치우쳤으나 인디안은 패션업계로서는 드물게 150만 고객데이터 베이스를 토대로 CRM(고객관리마케팅)을 공세적으로 펼친 효과”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01년 이후 지속적인 매장현대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쾌적한 쇼핑공간을 제공한 것과 나들목 매장 등 새로운 상권 개척, 물류인프라를 활용한 공급효율성을 높인 것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인디안은 이러한 과학마케팅 기법으로 지난 5년 동안 연평균 20% 가까운 매출신장을 지속적으로 이뤄왔으며, 올해는 32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정은 올해 들어 공격경영을 위해 여성캐주얼 ‘올리비아로렌’, 남성 토털브랜드 ‘트레몰로’, 아웃도어 ‘센터폴’을 런칭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정내용]

3번째 단락 '440개'를 '340개'로 정정합니다.

세정 개요
(주)세정은 인디안을 비롯한 10여개의 패션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패션전문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sejung.co.kr

연락처

세정 광고홍보실 최창국 실장, 강은정 051-510-5180, 5156 010-3053-0146/011-879-2639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