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 두암관 휴관
두암관은 사천 출신 재일교포실업가인 고 김용두 선생(1922-2003)이 일본 내의 우리 문화재를 수집하고, 고국에 흔쾌히 기증하자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설립한 상설전시실이다. 선생의 기증은 개인이 국외유물을 구입하여 고국에 돌려보낸 대표적 사례로 꼽히며, <소상팔경도>, <백자철화대나무무늬병> 등 을 비롯한 도자기·생활공예품·화화 등의 명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국립진주박물관의 두암관은 비록 휴관하지만 그 외 상설전시실인 임진왜란실과 <진주대첩>을 상영하고 있는 입체영상관의 이용은 가능하다. 또한 이 기간 중 전시실 중앙홀에서는 김대벽·관조·한석황·안장환 등 4인의 문화재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 사진작품도 감상할 수도 있다.
웹사이트: http://jinju.museum.go.kr
연락처
국립진주박물관 관리과 055-742-5951
국립진주박물관 김희정 055-742-5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