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문화 허브 ‘퐁피두센터 한화’ 특별 매장 및 용산 매장 통해 K-아트·콘텐츠의 대중적 파급력 입증
굳건한 브랜드 팬덤과 유통 연계 전략의 시너지… 분기 누적 매출 2억원 이상 달성하며 비즈니스 모델 검증
하반기 유망 아티스트 컬래버 제품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아트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박차
로파서울의 출발점이 된 용산 매장과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개관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63빌딩에 자리 잡은 ‘로파서울 63시티점’은 동시대 작가와 디자이너의 입체 조형물, 그래픽 디자인 상품, 아트 서적 등을 한데 모은 상설 공간이다. 관람부터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설계해 방문객이 전시에서 경험한 예술적 영감을 자신의 일상으로 밀접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제안한다.
시각예술을 대중적인 소비재로 연결한 이들의 큐레이션 전략과 로파서울만의 강력한 팬덤은 즉각적인 수치적 성과로 나타났다. 로파서울은 오프라인 매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분기 누적 2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 뚜렷한 시장성을 입증했다. 단순한 팝업 스토어가 아닌 상설 매장으로서, 관람객의 높은 참여와 체류 시간을 이끌어낸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매출을 견인한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특히 63시티점 오픈 기념으로 진행된 그룹 기획전 ‘책가도의 방’은 도자·섬유·금속·디지털 조형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동시대 입체 미술 작가 17인의 작품을 감각적으로 배치해, 전시 기간 동안 총 2.5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모객 효과를 보여주었다. 관람객들이 공간에 머물며 작품을 감상하고 실질적인 구매까지 이어지는 높은 전환율을 기록해 오프라인 리테일로서의 탄탄한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관객 참여형 상설 기획 프로그램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그래픽 디자이너 21팀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디자인한 속지를 사용자가 직접 조합하는 ‘커스텀 다이어리 프로젝트’는 개인화된 아트 굿즈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매장 내 주요 판매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40여 개 독립 프레스 및 아트 스튜디오와 협력해 150여 권의 시각예술 서적과 아트 진(Zine)을 소개하는 컬렉션 섹션 또한, 대중에게 진입 장벽이 낮은 예술 소비 경험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매출 상승의 기반이 되고 있다.
용산 매장과 퐁피두센터 한화 특별 매장의 연이은 흥행으로 K-아트 콘텐츠의 파급력을 확인한 따바프레스는 이를 발판 삼아 하반기 본격적인 오프라인 거점 확장에 나선다. 유망 아티스트들과 협력해 로파서울만의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매장 내 큐레이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술이 단순한 후원의 대상이 아니라, 그 자체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유망한 산업 생태계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따바프레스 김영지 대표는 “창작자의 작업을 제품으로 옮기는 데 머물지 않고 로파서울을 중심으로 상품 기획부터 제조, 유통까지 스스로 설계하는 구조로 나아가고 있다”며 “브랜드가 힘을 가질수록 함께 일하는 작가들이 더 넓은 시장을 만날 수 있는 만큼, 로파서울의 오프라인 경쟁력을 높여 아트 비즈니스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고루 입증하고 있는 따바프레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망 예술 스타트업으로서 기업 가치를 높이고 있는 따바프레스가 향후 아트 리테일 시장에서 선보일 행보와 긍정적인 파급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okam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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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신수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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