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불황 속 무분별한 투자 열풍… 금융 사각지대 해소 ‘시급’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이번 프로젝트는 장기화된 고물가와 경기 불황 속에서 탄생했다. 특히 자산 형성의 조급증에 사로잡힌 청년층이 무분별한 투자 열풍과 고금리 대출 리스크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경제적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이 각종 금융 사기에 시달리는 현실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기획됐다. 세이브월드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체질 개선을 돕는 지속 가능한 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 실생활 맞춤형 설계… 청소년부터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핀포인트 교육
새롭게 개편된 시즌2 교육 과정은 계층별 현실에 맞춘 체계적인 접근을 한층 강화했다. 먼저 청소년 및 사회초년생 과정에서는 자산 형성을 위한 기초 원칙과 함께 투자에 앞서 반드시 알아야 할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비중 있게 다룬다. 반면 저소득층 및 금융 취약계층 대상 과정에서는 신용 관리 요령, 가계 지출 점검, 지능형 금융 사기 예방 등 생존에 직결되는 ‘실전형 금융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 온·오프라인 연계 및 전문가 멘토링 도입으로 실효성 극대화
특히 이번 확대 시행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온·오프라인 연계 시스템의 고도화다. 전국 각지의 지역 청소년센터 및 복지관과의 오프라인 협업 네트워크를 대폭 확충하는 한편, 지리적 제약으로 오프라인 교육 참여가 힘든 도서산간 지역 거주자들을 위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상시 학습망을 구축했다. 아울러 현직 금융 실무자들과 전문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멘토로 합류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1대1 상담과 코칭을 병행하는 입체적 지원 체계를 갖췄다.
◇ 복재성 명예회장 “금융 문해력은 선택 아닌 생존의 필수 조건”
복재성 명예회장은 이번 시즌2 확대 시행과 관련해 깊은 소회를 밝혔다. 그는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청년들이 기초적인 경제 지식이나 정보조차 접하지 못한 채 위험에 방치돼 있음을 현장에서 뼈저리게 실감했다”며 “금융 문해력은 이제 화려한 재테크 기술이 아니라 냉혹한 현실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많은 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벼랑 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민간 주도형 상생 모델 확립… 지속 가능한 사회적 안전망으로 도약
세이브월드는 이번 시즌2 확대 시행을 기점으로 지자체 및 유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일방향적 지식 전달을 넘어 민간이 주도하고 사회 각계의 전문가들이 동참하는 상생형 금융 안전망 모델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격차가 곧 삶의 격차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어내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겠다는 목표다.
세이브월드 소개
세이브월드는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을 담당하고,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연합해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심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됐다. 세이브월드는 한국에 설립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법·제도 및 인식개선을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아동복지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thesaveworld.org/
연락처
세이브월드
언론홍보팀
오성건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