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월드, 용인세브란스병원서 환우와 보호자 위한 나눔콘서트 성공리에 개최

한예종 하프·플루트 청년 예술가 듀엣 협연… ‘음악으로 일상의 위로와 치유 선사’

복재성 명예회장 “예술의 온기가 필요한 곳에 희망의 선율 지속해서 전할 것”

서울--(뉴스와이어)--세이브월드(이사장 손정모, 명예회장 복재성)는 지난 10월 28일 용인세브란스병원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나눔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분주하던 병원 로비에 하프의 우아한 첫 선율이 울려 퍼진 이날 무대는 하프를 전공하는 한아린(한국예술종합학교, 21) 양과 플루트를 전공하는 강언우(한예종, 20) 군의 듀엣 협연으로 꾸며졌다. 하프 선율 위로 플루트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더해지자 진료와 치료를 기다리던 환자와 보호자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무대로 모였다.

‘잠시나마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음악과 함께 마음을 쉬어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주최 측의 바람처럼 두 청년 연주자의 따뜻한 선율은 병원에서 고통을 이겨내고 있는 환우들과 곁을 든든히 지키는 보호자들에게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포근한 휴식이 됐다. 공연이 끝난 뒤 로비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진심 어린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측은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는 사실만으로도 환자들의 표정이 한층 밝아지고, 보호자들에게는 큰 위안이 된다며, 세이브월드와 함께해 온 그동안의 나눔콘서트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환우들의 마음을 보듬는 깊은 치료적 의미를 가졌다고 전했다.

실제로 세이브월드와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지난 7월 첫 하프 공연과 9월 3일 공연에 이어 이번 10월 무대까지 정기적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어왔다.

세이브월드 복재성 명예회장은 “과거부터 예술이 가진 진정한 힘은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데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이브월드는 병원과 지역사회 구석구석, 온기가 필요한 곳에 따뜻한 희망의 선율을 꾸준히 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세이브월드 손정모 이사장 역시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을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월 1회 정기 나눔콘서트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이브월드는 ‘예술을 통한 치유와 나눔’을 핵심 비전으로 삼아 대학, 병원, 지역사회 등 각계각층과 연계한 다양한 공연 및 치유 프로그램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세이브월드 소개

세이브월드는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을 담당하고,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연합해 이들 청소년이 심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됐다. 세이브월드는 한국에 설립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법·제도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아동복지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thesaveworl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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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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