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낭송교육사 과정반(지도강사 이경은) 교육생들이 12월 7일(수) 오후 7시 서석홀 4층 공연장에서 ‘소리꽃 축제’를 개최한다.

매주 수요일 마다 모여 1년 동안 시낭송교육사 과정을 함께 공부한 교육생 40여명이 꾸미는 이번 무대는 장현주씨의 사회로 ‘기쁨의 마당’ ‘행복한 마당’ ‘아쉬운 마당’ 등으로 나눠 꾸며진다.

‘기쁨의 마당’은 김미혜씨의 시노래 ‘산유화’를 비롯 조용배 강경숙 임혁희씨의 시극 ‘꽃’, 전명자 김가혜 정옥희 이미란씨 등이 출연하는 퍼포먼스, 김정혜씨의 모노극 ‘알고 싶어요’ 등이 펼쳐진다.

‘행복한 마당’은 임혁희·최영희씨의 가사 ‘속미인곡’, 김향자 이현정 임경희씨의 시극 ‘가을의 기도’, 최정숙 김애영 이돈희 남영순씨 등의 시극 ‘당신의 세월’ 등으로 꾸며지고, 아쉬운 마당’은 곽노미 장현주 고순남씨가 우리 소리꽃 ‘오우가’를 공연한다.

시교육낭송사 과정은 시를 보급하고 시사상 인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시낭송법을 지도하는 한편 소년 분류심사원이나 각 학교 학생들에게 시낭송을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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