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동안 사랑을 나눌 애인이고픈 남자연예인 1위 현빈

서울--(뉴스와이어)--장동건, 강동원, 현빈…….. 하룻동안만이라도 강렬한 사랑을 나누고픈 남자 연예인은 누구?

지난 11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에서는 영화<애인>의 개봉을 앞두고 ‘딱 하룻동안만 내 애인이었으면 하는 남자연예인은?’ 이라는 이색적인 질문의 온라인 폴을 실시했다. 영화 <애인>에서는 조동혁이 주인공 ‘여자’의 하룻동안의 애인으로 선택되어 강렬하고 인상적인 사랑을 나누었다. 그렇다면 네티즌들의 마음속에는 어떤 연예인이 하룻동안의 애인으로 지목되어 있었을까? 질문의 보기에는 올 하반기 태풍을 몰고 올 남자, 장동건과, 영원한 꽃미남 원빈, 귀여운 남자 강동원, 요즘 충무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해일, 그리고 삼식이 현빈이 속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온라인 폴에는 총 1012명이 참여했으며, 그 결과 무려 279명의 네티즌이 현빈을 택해 1위를 차지했다 (26%). 그 다음으로는 장동건이 31표차로 아쉽게 2위를 (25%), 강동원과, 박해일, 원빈이 각각 3,4,5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현빈은 mbc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의 연인 삼식이로 인기몰이를 시작해, 현재 영화<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사랑과 유산사이에서 갈등하는 재경역을 맡아 열연 중에 있다. 이번 온라인 폴은 기존의 온라인 폴 결과와는 달리 1위부터 5위까지 표 차이가 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많은 네티즌들이 답을 선택하는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남자연예인에 이어 무비ok와 yes24에서도 ‘하룻동안 애인삼고픈 여자연예인’ 온라인 폴이 진행 중에 있다. 12월 4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얼마전 종영된 sbs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서 대통령의 딸로 등장한 전도연과, 영화 <데이지>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전지현,

영화 <중천>으로 스크린에 첫 도전하는 김태희, 그리고 국민 여동생 문근영 중 한 사람을 선택하면 된다. 현빈에 이어 연애하고픈 여자연예인은 누가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女심과 男심을 훔쳐보는<애인>의 다양한 온라인 폴은 <애인>의 홈페이지에서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12월 8일 개봉을 앞둔 성인멜로 <애인>은 결혼을 앞둔 여자의 하룻동안의 사랑을 짧지만 강렬하게 보여주며, 이 겨울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기획시대 제작/ 쇼박스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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