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는 12일부터 4분기 지정정비사업체 지도·점검 나서
이번 점검은 자동차의 성능 및 안전을 확보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정정비사업의 건전한 육성 발전을 위해서다.
시는 차량관리 담당 등 합동점검반 1개조 3명을 편성하여 (주)대신자동차외 11개 업소를 대상으로 검사업무의 법규 준수실태, 시설 및 검사인력 관리실태, 기타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따라서, 지정기준 미달 상태로 업무를 계속하는 행위, 자동차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검사표를 작성하는 행위, 자동차 검사표를 허위로 작성하는 행위 등과 검사결과 기록을 보존하지 않거나 기록보존을 소홀히 하는 경우, 무자격자로 하여금 검사하도록 하는 행위, 정밀도 검사를 받지 않은 기계 · 기구로 검사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관계자에 따르면 점검기간 중 위반행위 사업자는 지정취소 또는 업무정지를 종사원은 해임 또는 직무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추후 동일사항 적발 시 엄중 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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