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라플라이(Holafly)는 이러한 문제를 분석하기 위해 발표한 ‘공항 와이파이 스트레스 지수(Airport WiFi Stress Index)’에서 세계 주요 국제 비즈니스 허브 공항 8곳을 비교했다. 이번 조사는 55세 미만 출장객의 86%가 여행 중 인터넷 연결 문제로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동일한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도착 공항에 따라 수 초에서 수 분까지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에서 1위를 차지한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JFK)의 와이파이 속도는 151.6Mbps에 달해 대용량 프레젠테이션 자료도 약 30초 만에 다운로드할 수 있었다. 반면 최하위를 기록한 런던 히스로 공항의 와이파이 속도는 12Mbps에 그쳤다. 같은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데 5분 이상이 걸리며, 아침 혼잡 시간대에는 최대 13분까지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항공편 환승 대기 중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직원들에게 인터넷 속도만이 유일한 장애물은 아니다. 일부 공항에서는 무료 와이파이 이용 시간에도 제한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는 와이파이 접속 세션이 30분 후 종료되며, 두바이 공항에서는 60분 후 만료된다. 추가 이용 시에는 시간당 약 5.40달러의 요금이 부과된다. 업무를 처리하는 도중 무료 이용 시간이 끝나면 직원들은 작업을 중단하고 다시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된다.
한편 홀라플라이가 발표한 ‘2026 여름 여행 및 eSIM 보고서(2026 Summer Travel & eSIM Report)’에 따르면 출장객의 53.4%가 인터넷 연결 수단을 직접 마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기업은 직원들의 인터넷 연결 환경을 통제하기 어려워지고, 직원들이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동시에 공용 네트워크를 통한 기업 데이터 유출 위험에도 노출될 수 있다.
그러나 기업이 직접 인터넷 연결 솔루션을 제공할 경우 상황은 달라진다. 회사에서 제공한 eSIM을 사용하는 출장객의 81.3%는 인터넷 연결 환경이 업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인터넷 연결 수단을 직접 마련하는 출장객 중 같은 기대를 나타낸 비율은 52.4%에 그쳤다.
홀라플라이의 기업 간 직접판매(B2B Direct Sales) 부문 영업책임자인 다비데 일라르디(Davide Ilardi)는 “직원이 파일 하나를 불러오기 위해 기다리는 매 순간에도 기업은 인건비를 지불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이미 부담이 큰 출장 일정에 스트레스를 더할 뿐 아니라,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네트워크에서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는 문제도 초래한다. 기업이 직원들의 출장에 앞서 인터넷 연결 환경을 미리 마련한다면 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로 ‘홀라플라이 포 비즈니스(Holafly for Business)’와 같은 기업용 솔루션은 기업이 직원들의 출국 전에 국제 eSIM을 배정하고, 홀라플라이 비즈니스 센터(Holafly Business Center)를 통해 요금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원들은 목적지에 도착하는 즉시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업무용 도구와 시스템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공항 터미널을 벗어난 이후에도 지연이나 중단 없이 업무를 이어갈 수 있다. 이를 통해 출장객들은 목적지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홀라플라이 소개
Holafly는 200개 이상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자용 eSIM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Trustpilot에서 4.6점(5점 만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1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해 국제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eSIM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무제한 데이터 제공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안심하고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partners.holaf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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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플라이(Holafly)
Daniela P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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