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보는 ‘애인’

서울--(뉴스와이어)--영화 <애인>이 이번에도 특별한 시사회를 준비했다. 언론시사회, 관객시사회, 늦은 밤 자동차극장에서 열리는 夜한 시사회, 그리고 7일 열리는 모바일시사회까지… 곳곳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영화<애인>인 만큼 이번에도 좀 더 특별한 시사회로 관객들을 맞이하겠다며 이와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사회마저 특별한 영화<애인>의 개봉은 오는 8일이다.

영화 <애인>이 KTF Fimm을 통해 12월 7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모바일시사회를 개최한다.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5일까지 단말기를 통해 <애인>의 예고편 및 메이킹 필름을 공개하여 이 컨텐츠를 방문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 200명을 뽑아 SMS를 통해 당첨축하인사 수신한다. 이 SMS을 받은 사람은 7일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원하는 시간에 영화를 볼 수 있다. 이벤트 참가방법은 Fimm 접속 후 프리미엄관, 영화, 최신개봉영화를 거쳐 <애인>에서 준비한 각종 컨텐츠를 방문하면 된다. <애인>컨텐츠를 방문한 사람들은 자동응모 되며 영화가 공개되는 3시 이전에 당첨자 발표가 이루어진다.

현대인에게 핸드폰은 필수, 이제는 영화까지 보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바쁜 직장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희소식. ‘내 남자 모르게 하나쯤 갖고 싶은 애인’이라는 인상적인 카피로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영화 <애인>은 휴대폰을 자주 사용하는 젊은층을 공략, 보다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계속 열고 있다. 지금 당장 KTF Fimm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애인>만이 준비한 이 특별한 시사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12월 8일 개봉을 앞둔 성인멜로 <애인>은 결혼을 앞둔 여자의 하룻동안의 사랑을 짧지만 강렬하게 보여주며, 이 겨울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기획시대 제작/ 쇼박스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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