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랄프로렌, 영화‘가족의 탄생’ 스태프에게 방한복 80벌 선물

서울--(뉴스와이어)--폴로 랄프로렌은 지난 10월27일 크랭크인 해 추운 겨울 촬영이 한창인 영화 <가족의 탄생> 스태프들에게 약 3,000만원 상당의 Polo Jeans Co. 브랜드 점퍼 80벌을 선물했다.

방한복을 제공한 폴로 랄프로렌측 담당자는 “엄태웅, 공효진, 고두심, 문소리 등 주연배우가 모두 긍정적 이미지를 주며 랄프로렌 이미지와 잘 맞아서 고가의 제품이지만 흔쾌히 증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랄프로렌의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이 더욱 따스하고 기대되는 ‘가족을 탄생’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하며 “우리나라의 영화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더욱 좋은 영화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족의 탄생>은 “부활” 이후 처음 스크린에 복귀하는 엄포스 엄태웅을 비롯해 고두심, 문소리, 공효진, 봉태규 등 내로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기대작으로 내년 1월 중순까지 촬영을 마치고 2006년 봄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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