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와 TTL과 함께하는 '자전거 탄 풍경’과 함께하는 영화음악 콘서트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담철곤 www.megabox.co.kr)는 8일 오후코엑스점 TTL 시네마존에서 방송인 지석진과 함께하는 ‘TTL 시네마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TTL 시네마 데이트는 지석진과 함께하는 ‘영화 음악 여행’이라는 주제로 ‘자전거 탄 풍경’이 출연해 감미롭고 부드러운 영화음악과 12월에 어울리는 캐롤송을 불러 관객의 호응을 받았다. ‘자전거 탄 풍경’은 지난 2003년 개봉된 영화 ‘클래식’의 삽입곡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프로그램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눠져 있으며, 1부에서는 관객들과 함께 ‘2005 한국 영화 다섯가지 이야기’라는 주제의 토크쇼와 ‘자전거 탄 풍경의 미니 콘서트’로 꾸며지며 2부에서는 우마 서먼, 메릴스트립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프라임러브’의 시사회가 진행되었다.

‘TTL 시네마 데이트’는 메가박스와 SK텔레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ega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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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김태성 부장 02-3218-5590, 018-242-6905 최근하 대리 02-3218-5591, 019-407-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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