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S 다이어리>가 김선아의 깜찍 발랄한 팬티 널기 댄스로 화제가 된 티져 예고편에 이어 보다 강력해진 본 예고편을 공개했다. 쏟아지는 비 속에 세워져 있는 차 안, 한 여성의 애절한 울음소리가 들린다. 무엇이 그리 슬픈지 세상이 끝난 것처럼 흐느끼는 그녀는 다름아닌 김선아. 항상 코믹하고 발랄한 모습만 보여주던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세 남자들의 아름다운 추억에 끼어 드는 정체 모를 액수의 정체는?
예고편은 김선아가 한 사람도 아닌 세 명의 남자와 나누는 짜릿하고 달콤한 ‘릴레이 키스’로 이어진다. 이 장면들은 여주인공 ‘지니’가 꼼꼼히 사랑을 기록해 둔 일기장에 간직 되어있는 아름다운 추억들로 연애할 때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남자들, 혹은 연애해본 경험이 있는 여성들이면 누구나 공감하고 꿈꾸는 연애의 모습 그 자체이다. 하지만 너무나도 예쁜 연애 장면들 사이사이 등장하는 “엄마 없다고 게다가 처음이니까 1000만원!”, “건강에 좋다고 지 맘대로 아무때나 1058만원!”, “변신합체 하자며 체력의 한계까지 1190만원!” 이라는 심상치 않은 카피는 과연 그들 사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궁금증을 갖게 한다.

사랑 받을 자격 없는 남자들에게 갑자기 날아온 그녀의 청구서
그 액수의 정체는 예고편의 다음 부분에서 밝혀진다. 사랑의 추억을 확인하기 위해 과거의 남자들을 찾아간 김선아. 그러나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남자들의 차가운 반응이다. “날 사랑했나요?”라고 진지하게 묻는 그녀에게 “그건 사랑이 아니야. 죄악이야!”, “니가 씹다 버린 껌이야? 어디서 달라붙어!”, “차라리 내 몸이 그리웠다고 솔직히 말해!” 라고 정떨어지게 말하는 과거의 세 남자들. 사랑의 추억을 아름답게 간직하고 있던 그녀에게 돌아온 청천벽력 같은 남자들의 반응에 사랑했기에 참아줬던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에누리 없는 김선아의 응징이 시작된다. “다 죽었어”라는 대사와 함께 다이어리에 기록되어 있는 그들의 만행을 낱낱이 파헤친 청구서가 작성되고, 그것을 받은 세 남자의 고행이 빠르게 교차되는 예고편은 좋지 않은 연애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던 대한민국의 모든 남녀들에게 통쾌한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달콤한 연애 장면과 통쾌한 복수 장면의 하이라이트를 감상할 수 있는 예고편을 공개한 <S 다이어리>는 자신의 연애사를 다이어리에 꼼꼼히 기록하는 엉뚱한 여자 지니가 과거의 남자들을 차례로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기발하고 유쾌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2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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