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삼성테스코의 기업어음 신용등급 A2+로 신규 평가
할인점부문에서의 우수한 시장지위와 양호한 운영효율성을 기반으로 현금창출력의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사업확장 과정에서의 재무레버리지 상승이 부담스럽지만 모회사(Tesco Plc)의 재무적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위험요인은 대부분 상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네덜란드 Tesco Holdings와 삼성물산의 합작으로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Tesco의 지분율이 89%인 외국계 투자기업이다. 주주회사인 Tesco 사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매유통업체로서 영국내 1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적극적인 진출을 꾀하고 있는 등 해외시장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지속적인 신규 출점으로 차입금 규모는 다소 과다한 수준이나 ‘규모의 경제’ 효과의 가시화 및 구매교섭력의 증대로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이 매년 개선 추세에 있으며, 후발주자로서 유통업 선두권에 빠른 속도로 정착한 성공적인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공격적인 확장 전략은 지속될 예정이지만, 성장잠재력이 높고, 모기업인 Tesco Plc사의 신용공여에 의한 차입금 조달, 모기업의 지속적인 지원가능성 및 유형자산을 기초로 한 높은 재무 융통성 확보 등을 감안하면 우수한 단기채무상환 능력을 보이고 있다.
2005년 10월말 현재 순차입금은 1조6천억원에 달하고 있고 시장지위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가 당분가 지속될 예정이어서 내부자금 대비 투자부담이 높은 수준이나, 동사 차입금에 대해 모기업의 지급보증을 통해 리스크가 통제되고 있으며, 단기차입금에 대해서도 Comfort Letter를 통해 보완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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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