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 크리스마스 신상품 4종 출시
더욱 요정의 앙증맞은 포즈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어필했으며, ‘챠밍줄리 이어링· 팬던트’, ‘러블리줄리이어링·팬던트’, ‘줄리윙커플링’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표현했다. 특히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켜, 신세대 커플들에게 멋진 프러포즈를 연출시킬 수 있는 각광받는 신상품이다.
또한 ‘엔젤하프이어링·팬던트·애끼링’은 독특하면서도 대중적이고 개성 있으면서도 럭셔리한 줄리엣의 기획상품이다. 엔젤하프를 모티브로한 이 상품은 천사의 하프로 사랑의 노래를 불러주어 연인의 사랑을 독차지 할 수 있다는 신세대적인 발상을 표현, 드롭형태 상품으로 큐빅의 화려함과 동시에 귀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럭셔리한 여성 중심의 상품이다.
잇츠윙과 스윙제이는 아기천사의 깃털을 잡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깜찍한 사랑소망을 담은 상품이다. 각기 다른 깃털모양을 큐피트의 화살 역할로 잘 소화해낸 ‘스윙제이’는 줄리엣 로고 J를 ‘잇츠윙’은 천사의 날개 중 하나인 황금 깃털을 형상화한 상품으로 각각 팬던트와 귀걸이로 표현됐다.
박정희 줄리엣 디자인 팀장은 “‘줄리’와 ‘엔젤하프’, ‘스윙제이’, ‘윗츠윙’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상품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인에게 선물하거나, 프러포즈를 위한 액세서리로 어울리는 상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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