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독거 노인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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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09:41
서울--(뉴스와이어)--메리츠화재(www.meritzfire.com)의 자원봉사단 50여명은 12월 10일(토) 홀로 생활하는 노인분들에게 연탄과 쌀 등 겨울철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손수 끓인 떡국과 다과로 식사를 대접하는 등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더불어 사는 사회(아래 설명 참조)를 통해 연말연시 도움의 손길이 부족한 지역을 소개 받아 지난해에 이어 경기도 포천 지역의 독거 노인 80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생활용품 전달과 함께 새해의 만복을 기원하며 새 달력을 달아주고, 훈훈한 겨울나기를 위해 집안을 청소하는 등 사랑을 나누는 자리로 이어졌다.

메리츠화재는 분기마다 자원봉사 신청을 받아 ‘밥퍼 나눔 운동’,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원명수 사장이 직접 참여했다.

원명수 사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상호부조가 보험의 근본”이라며, “소외 받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eritzf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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