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의에서는 산업기반시설이 취학한 전북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장기적 안목에서 서해안 시대를 선도해 나갈 추진력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①전북 동북권 개발촉진 ②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 ③전통문화유산의 체계적 산업자원화 ④권역별 영상미디어밸리조성 등을 강구키로 했다.(※별첨:「전라북도 발전방안」참조)
한화갑 대표를 비롯 당 지도부는 오늘 중앙위원회의가 끝난 후 곧바로 전북도청을 방문, 전북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대설피해 및 대처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당 차원에서 폭설피해복구에 안전을 기하기로 했다.
다음은 한화갑 대표의 인사말.
오늘은 전북도당이 정균환위원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날이다. 민주당이 전북에 얼마나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가를 보여주기 위해 오늘 전주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소집했다. 더구나 호남지역이 폭설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고, 군산지역은 방폐장 유치 실패로 인해 실의에 빠져있으며 새만금사업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이 전북도당의 새로운 출범과 함께 전북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통감하며 혼신의 노력을 보여주겠다. 과거 집권당 시절 민주당에게 보내줬던 지지와 호소를 부탁한다. 오늘 중앙위원회의는 전북지역 현안에 대한 민주당의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
◎ 정균환 도당 위원장
오늘 전주에서의 중앙위원회의는 의미가 대단히 크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라도의 눈피해가 큰데 민주당이 해결의지를 갖고 이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도민을 대변하는 정치세력이 없다. 전북의 11개 지역에서 열린당이 당선됐지만 쌀협상비준동의안을 통과 시키는 등 농도인 전북을 위해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을 대변하고 있다. 전북도와 도민을 대표할 수 있는 세력은 역시 민주당뿐이다. 오늘 논의된 전북발전방안을 축으로 해서 도당이 내년지방선거, 대통령선거 공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상임고문 이종찬 최명헌 장재식 전 의원, 박강수 전 배제대 총장을 추대키로 했다.
2005년 12월 12일 민주당 대변인실 <<전북 전주=김정현 부대변인 발표>>
[별첨:전라북도 발전방향]
산업기반시설이 취약한 전북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장기적 안목에서 서해안 시대를 선도해 나갈 추진력을 확보하는 방안 강구
□ 전북 동부권 개발 촉진
○지리산통합문화권을 ‘특정지역’으로 지정, 체계적 개발 추진
⇨ 전북·경남 공동 추진으로 지역감정 완화 효과
○동부권 개발 및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 주변 개발 활성화
□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
○2014년 아시안게임 전북·광주 공동 유치
⇨ 지역간 스포츠 균형발전 고려
(2002 부산아시안게임, 2003 대구 유니버시아드 등)
○호남지역 아시안게임 개최로 지역민들의 일체감 형성과 시민의식 고양
○문화도시로서 전통문화와 스포츠의 복합 발전 추진
○하계 국제 스포츠 행사 유치로 호남권의 경제·스포츠 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분야 인프라 확충의 계기로 활용
□ 전통문화유산의 체계적 산업자원화
○익산·전주와 충남의 공주·부여를 잇는 백제문화권의 문화유적정비 및 기능적 연계
⇨ 전통문화 중심지 구축(전주한옥마을 등)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역사문화 발굴·복원 작업 활성화
□ 권역별 영상미디어밸리 조성
○이순신 장군 드라마 세트장 활용(KBS와 공동추진)
⇨ 좌수영·궁궐·거북선 등 고증 재현, 청소년 체험관 건립 등
○섬진강권역 영상문화벨트 조성(전북·전남 공동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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