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식이 동생 광태’ 주말 박스오피스 2위

서울--(뉴스와이어)--7년째 고백도 못한 ‘광식이’와 한 여자랑 12번 이상 자지 않는 ‘광태’,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제의 연애 이야기 <광식이 동생 광태>(감독 김현석 | 제작 MK픽처스 | 주연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김아중, 정경호)가 개봉 셋째 주말인 지난 10, 11일(토,일)동안 서울 72,947명, 전국 239,90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전국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광식이 동생 광태>는 개봉일인 지난 23일 개봉 첫 날 14만 6천명의 관객을 동원, 역대 멜로 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고 역대 11월에 개봉하는 한국 영화 중 최고의 첫 주 관객 기록을 수립하는 등 비수기인 11월 극장가에 이례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개봉 둘째 주말에도 상당수의 기대작들 사이에서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개봉 셋째 주말인 지난 10, 11일(토, 일)에도 300여 개의 스크린을 유지하는 등 뒷심을 발휘하여 개봉작들을 가볍게 제치고 서울 72,947명, 전국 239,905명을 동원, 또다시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 이은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광식이 동생 광태>는 서울 관객 694,503명, 전국 관객 2,118,449명을 동원해 전국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개봉 3주차인 지난 주말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고 개봉 18일만에 전국 관객 200만명을 돌파한 <광식이 동생 광태>는 장기 흥행 조짐을 보이며 전국 극장가에 ‘광형제’ 인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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