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파퍼스 포럼 송년 자선의 밤

서울--(뉴스와이어)--파퍼스 포럼(Parfus Forum)은 평화(p) - 선진(a) - 존경(r) - 미래(f) - 통합(u) - 봉사(s)를 화두로 선진화된 매력강국을 위해 순수 민간차원의 봉사활동과 나눔운동의 모임 입니다.

매월 3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4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회원 상호간 친목도 도모하고 자발적으로 이웃 사랑의 성금을 모금하여 소년소녀 가장 돕기·파키스탄 지진참사 유니세프 아동 돕기·근육병 환우 돕기·양재천 나무심기 등을 하면서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퍼스 포럼 강운태 총재는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나” 등에 대하여 대구 계명대 등 전국 20여 대학교에서 30여회 ·경기도 공무원 연수원 등에서 20여회 강연을 통하여 꾸준히 봉사활동과 나눔운동 그리고 나라사랑에 대하여 강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2005년 파퍼스 포럼 송년 자선의 밤”을 맞이하여 충효실천운동본부·보아스 사랑의 집·온세상 사랑의 집·베다니 집·전국소년소녀 가장 돕기 연합회 등 5개 단체 25명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는 자선의 밤을 갖고자 합니다.

- 행사 내용 -
1) 행사명 : 2005년 파퍼스 포럼 송년 자선의 밤
2) 일 시 : 2005년 12월 14일(수) 19 : 00 ~ 21 : 00
3) 장 소 : 과천 마사회 경마장 컨벤션 홀(6층)
4) 참석인원 : 약 1,000명 ~ 2,000명

※ 강운태 총재 인사말 "매력한국의 등불이 됩시다"

요즈음 나라의 장래에 대한 걱정들이 많습니다. 지나온 반세기 최빈국에서 중상위국으로 부상한 대한민국의 영광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는 방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목표와 방향이 흔들리고 있으며,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갈등과 분열현상이 심화되어 사회적 활력과 발전의 속도감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파퍼스 포럼” 가족 여러분!
앞으로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하고, 우리는 정녕 어떤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까? 지금 우리는 세계 문명의 중심축이 바뀌어 가고 있는 대전환의 세기에 살고 있습니다. 영국이 세계를 제패했던 팍스 브리태니카(Pax Britanica) 시대와 미국이 세계 유일의 패권국가로 등장한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 시대에서 이제 머지않아 21세기 중반에는 새로운 아시아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세계 속에 자랑스럽고 매력있는 선진한국을 창조해 낼 수 있는 국민적 잠재역량과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기서 멈추고 좌절하는 것은 우리들 자신과 후손들은 물론 인류역사와 문명사의 큰 흐름을 거역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나라를 걱정하고 내일을 생각하는 많은 동지들의 뜻을 모아 희망찬 내일의 매력한국을 건설하는 등불이 되고, 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상호 협력적, 수평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아름다운 봉사활동과 애국운동을 더욱 확산시켜 나갑시다.

그동안 봉사활동과 나눔운동을 위해 애쓰신 많은 아름다운 분들과 이번 행사를 위해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더욱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퍼스 포럼 총재 강운태

웹사이트: http://www.parfus.net

연락처

파퍼스 포럼 김설희(02-3482-9912/016-261-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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