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산재환자 재활 격려위한 위문행사 개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용득)은 산업재해로 인해 노동현장에서 벗어나 고통받고 있는 산재환자를 찾아 위문하고 격려하는 산재환자 위문행사를 15일 산재의료원 대전중앙병원에서 갖는다.
이번 위문행사에서는 현재 대전중앙병원에 입원중인 200여명의 산재환자를 찾아 재활을 격려하는 위문품을 전달하며 마술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격려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강한 재활의지로 산재의 고통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재활치료와 간병으로 재활의 귀감이 되고 있는 김용호(남, 60세)씨와 윤복단(여, 55세)씨에게 각각 모범산재환자 및 모범간병인으로 선정해 시상하며, 주정숙 수간호사에게 재활봉사상을 시상한다.
한편 한국노총은 산재환자와 그 가족들이 산업재해의 고통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의지로 재활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 97년부터 산재환자 전문의료기관을 순회하며 산재환자 위문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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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삼(Park, Young-sam) 朴泳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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