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통한 가족관계 증진운동 전개...행복가정재단, 1가족1홈피 갖기운동 전개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을 통해 가족간의 관계를 증진시킨다. 온라인 가족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간의 관계를 증진시키는 운동이 가족관계증진을 위한 새로운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행복가정재단(이사장 김병후)은 최근 ㈜이홈(회장 김홍식)과 <1가족1홈피 갖기> 캠페인에 대한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온라인을 통한 행복가정만들기운동을 시작했다.

<1가족 1홈피 갖기> 캠페인은 온라인의 가족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간의 관계를 증진시키는 운동으로 ㈜이홈의 시스템(www.ehome.co.kr)을 통해 전개된다. 따라서 행복가정재단은 이 가족홈페이지 이름을 <행복가정e-home>으로 짓고 본격적인 캠페인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행복가정e-home>은 이홈시스템을 활용하여 가족간 대화의 공간을 마련, 정기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며, 매월 특정한 날을 정해 가족간에 편지를 쓰도록 하는 행사도 추진하게 된다.

또한 행복가정재단 부설 연구소가 마련한 행복한 가정을 위한 생애주기별 부부 및 가족관계 관리시스템을 비롯해 부부/가족갈등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따라서 <행복가정e-home>을 통해 행복가정만들기운동에 참여하는 모든 가정에는 이홈이 개발한 홈페이지와 웹하드 400 메가가 제공되며, 행복가정재단에서 제공하는 부부/가족관계를 증진하는 각종 컨텐츠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홈 김홍식 대표이사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의 가장 좋은 방법은 가족홈피를 통해 가족들과 매일매일 대화를 하는 것”이라며 “이제 대한민국 각 가정은 <행복가정e-home>을 통해 행복한 가정은 물론, 가족의 역사를 기록하고 친척, 이웃들과 친근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건전한 온라인 가족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복가정재단 김병후 이사장은 “이번 1가족1홈피 갖기 운동은 온라인을 통한 가족관계 증진 운동인 만큼 가족단위로 재미있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행복가정.com

연락처

행복가정재단 (02-512-4369) 사무국장 류처상(016-2-8-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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