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T, 적색 및 청색 디스플레이 수명 연장 발광 폴리머 기술 개발
CDT와 스미토모 화학이 공동 생산한 인광성(자외선 등의 빛에 쪼인 뒤에도 한동안 나오는 빛) 적색 디바이스는 초기 휘도100cd/m²을 500,000 시간 동안 지속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은 시간은 유색 디스플레이 원료가 처리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 수명이다. 또한 효율성은 7cd/A 이상 향상됐다. 적색은 컬러 디바이스에서 전력을 많이 소비하기 때문에 적색의 효율성 향상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CDT가 개발한 새로운 재료를 이용한 형광성 청색 디바이스의 제품 수명이 150,000 시간으로 향상됐다. CDT가 개발한 재료는 수메이션(Sumation™) 제품 포트폴리오에 속한다. 수메이션은 CDT와 스미토모 화학이 올해 설립한 합작 회사이다. 18개월 전에 CDT는 형광성 청색 디바이스의 제품 수명을 30,000 시간으로 확대한 바 있다. CDT는 10cd/A에서 청색 발광을 유도하는 청색 폴리플루오렌 (polyfluorene) 재료를 이용해 최상의 효율성을 구현했다.
새로운 청색 재료는 뛰어난 컬러 값과 효율성을 발휘한다. 청색 재료의 성능은 상용화할 수 있는 풀 컬러 애플리케이션 영역을 결정하기 때문에, OLED 업계에서 청색 재료의 발전은 산업의 핵심 지표로 인식된다. CDT가 이번에 진일보시킨 기술 개발은 대형 디스플레이 화면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조건에 신속하게 부합할 수 있는 강력한 지표이다.
이 새로운 재료는 완벽하게 프린팅 가능하다. 이와 같은 특성은 일반적인 OLED 기술과 비교했을 때 폴리머 OLED의 중요한 이점이다. 새로운 원료는 또한 서로 호환 가능하며, 동일한 디바이스에 결합될 수 있다.
CDT의 데이비드 파이퍼 (David Fyfe) CEO는 “적색 원료의 수명 및 효율성이 빠르게 향상됐다. 이와 함께 청색 재료의 수명 향상은 수미토모가 인수한 다우 케미컬의 P-OLED 기술, CDT 및 수미토모의 노하우가 결합한 수메이션의 시너지에 기반하고 있다. 우리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술 향상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dtltd.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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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1일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