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오는 16일 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 주민자치센터가 협소하고 노후화된 기존의 모습에서 쾌적한 주민복지공간을 갖춘 신청사로 탈바꿈한다.

새롭게 변신한 원종1동 주민자치센터는 오정구 원종동 233-3번지에 2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지면적 916㎡(277평), 연면적 1,510㎡(457평)의 지상3층, 지하1층의 규모의 청사로 신축되어 19일(월)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신청사에는 1층에 민원봉사실, 사회복지상담, 행정문서실, 주민사랑방이 있으며 2층은 버금홀, 주민대화방, 정보사랑방, 동대본부와 3층은 으뜸홀, 취미교실, 열린방을 갖추어 단순한 행정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주민복지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원종1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4월 착공하여 9개월 동안 명예감독관 운영 및 설문조사 등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시공되었으며 준공예정일을 4개월 앞당겼다.

시관계자는 "원종1동 주민자치센터에는 1,2층에 실내조경 설치로 주민의 안락한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3층에는 주민자치 활동을 위한 취미교실 및 다목적실 등 문화활용 공간을 확보하여 지역문화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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