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픽처스, 중국내 영화사업 진출
금번 MOU체결의 당사자인 ‘동방신룡영업유한공사’와 ‘북경보리박납전영발행유한공사’는 군수품 무역과 부동산, 문화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중국내 60대 국영기업중 하나인 보리(POLY)그룹의 자회사로 이들 기업은 영화 및 드라마 제작, 배급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하였으며, ‘북경보리박납전영발행유한공사’는 무간도시리즈등을 중심으로 중국 영화배급시장의 25%(2005년10월말기준)를 점유한 회사로서 향후 MK픽처스 작품의 중국내 배급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한편, 최근 발표된 중국 영화국 산업분석보고에 따르면 중국 멀티플렉스 체인사업은 2004년말 기준으로 중국 전역에 1,112개의 영화관(단관포함)과 2,204개의 스크린에 머문 수준이며, 박스오피스 수입은 현재 한국의 25%에 불과한 시장이나,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보인다.
MK픽처스 관계자는 금번 MOU체결로 중국시장진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으며, 중국내 역량있는 엔터테인먼트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업무제휴를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영화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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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픽처스 박신규 이사 02-2193-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