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클릭으로 낚시 최신 노하우 얻는다...이타임즈 , 낚시 모듬정보 서비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낚시인들과 함께 숨쉬는 진정한 낚시 포털 사이트인 디지털바다낚시(www.dinak.co.kr, 대표 오계원)와 국내 유일의 온라인 뉴스 신디케이션 ASP 서비스업체인 이뉴스네트웍(www.etimes.net, 대표 채광기)은 업무제휴를 통해 오랫동안 레포츠로 사랑받고 있는 낚시관련 통합 정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텉바다낚시(이하 디낚)는 ‘월간 바다낚시'와 '계간 감성돔낚시'에 이어 (주)낚시천국이 만드는 '제3의 매체'로 민물·바다 낚시 노하우와 조황 정보 등 낚시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 낚시 매니아들의 손맛보기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현지 낚시의 체험을 시작에서 끝까지 자세히 묘사하는 것으로 유명한 디낚의 독특한 컨텐츠는 보다 폭넓은 이용자 층을 가지고 있는 이타임즈를 통해 더 많은 낚시 애호가들에게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픈한 ‘이타임즈의 낚시 정보’서비스는 '강태공 따라잡기'라는 메뉴명으로 문화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etimes.net

연락처

디지털바다낚시 오계원 대표이사[이메일 보내기 ] 051-817-1733
작성자 신광수 기자[이메일 보내기 ] 02-569-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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