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SKT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실황야구2005','한국프로농구','소드마스터전기'등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 온 엔플레이(대표: 박기성)는 모바일 컨텐츠 전문 회사인 MEG(대표: 송대호)와 공동 개발을 하여 SBS의 인기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의 공식 라이센스 게임 'SBS X맨을 찾아라'를 SKTelecom을 통해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SBS X맨을 찾아라'는 인기 보드게임 '클루'의 룰을 활용하여, SBS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출연진들 중에서 X맨을 가려내는 게임으로다양한 상황설정과 30여장의 상황카드, 5명의 용의자와 스테이지별 숨겨진 캐릭터를 통해 X맨의 정체를 밝혀내는 심리 추리형 보드 게임이다.

엔플레이의 박기성 대표는 "'SBS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 출연진과 함께 보드게임의 다양한 묘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 TV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플레이는 서비스 개시와 더불어 경품이벤트와 SBS 방송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SBS X맨을 찾아라'는 NATE접속 > 게임Zone > 장르BEST/장르보기 > 장르별 보기 > 퍼즐/보드 > 보드형 > 'SBS X맨을 찾아라'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enpl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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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레이 안중원 02-2025-2313 e-mail)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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