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7년째 고백도 못한 ‘광식이’와 한 여자랑 12번 이상 자지 않는 ‘광태’,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제의 연애 이야기 <광식이 동생 광태>(감독 김현석 | 제작 MK픽처스 | 주연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김아중, 정경호)가 국내외 블록버스터 사이에서 200여개의 스크린 수를 유지하며 선전하고 있어 화제다.

개봉 3주만인 12월 19일(수)까지 전국 관객 2,226,867명을 동원하며 흥행하고 있는 <광식이 동생 광태>가 국내외 블록버스터가 포진하고 있는 개봉 4주차임에도 불구하고 200여 개의 스크린 수를 유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개봉 바로 다음 주에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엄청난 역풍은 물론, 국내 최고의 제작비를 투입, 최다 스크린에서 개봉하는 <태풍>, <반지의 제왕>시리즈의 피터잭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킹콩> 등 국내외 블록버스터들이 스크린을 장악하고 있는 12월 셋째주에 국내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200여 개의 스크린 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대단한 선전이기 때문이다.

<광식이 동생 광태>가 이와 같은 스크린 수를 유지하는 것은 겨울시즌에 맞는 유쾌하고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로 데이트족들 사이에서 ‘꼭 봐야할 데이트 무비’로 확실히 포지셔닝되었고 ‘영화가 재미있다’는 입소문으로 젊은 관객은 물론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광식이 동생 광태>가 재기발랄하고 공감가는 대사와 에피소드들이 넘쳐나는 영화로 디테일한 잔재미를 찾는 관객들의 재관람이 여느 영화보다 높기 때문이다.

<태풍>, <킹콩> 등 블록버스터가 개봉하는 12월 셋째주에 200여 개의 스크린 수를 유지하며 선전중인 <광식이 동생 광태>는 개봉 3주만에 전국 관객 220만명을 동원하며 극장가에 ‘광형제’ 열풍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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