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 CCM 항공사와 글로벌 보수관리 협약 체결
이번 계약은 향후 10년 동안 유지되며 기존의 소모성자재제공(MRO(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 서비스 협약의 연장으로 총 계약 금액은 2천 4백만 달러이다. 글로벌 보수관리 협약(GMA)은 ATR 72-500항공기 인수식이 있었던 13일, CCM 항공사의 삐에르 필립 쎄칼디 (Pierre-Philippe Ceccaldi)사장과 ATR의 필리포 바냐토(Filippo Bagnato)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 체결행사를 가졌다.
CCM 항공사측에서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ATR 72-200” 여객기를 새로 인수하게 되는 “ATR 72-500” 항공기를 인도 받는 기간 동안에 현장에서 보관하는 예비 재고품을 포함해, 항공기의 순정 부품과 교체부품들에 대한 전체 서비스를 ATR 측으로부터 제공 받는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ATR측에서는 항공기의 엔진과 프로펠러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와 수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CCM 항공사는 15년 전 프랑스에서는 처음으로 ATR 72-200 기종을 처음으로 도입했고, 이번에 새로운 글로벌 보수관리 협약을 체결하면서 프랑스 최초로 ATR72-500여객기를 도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ATR의 필리포 바냐토(Filippo Bagnato) 사장은 “양측이 이번에 항공기 유지보수 관리에 대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것은 1990년대 초반부터 ATR 항공기를 운항하던 CCM 항공사와 ATR간의 높은 신뢰를 확인해 주는 것이라면서 글로벌 보수관리 협약(GMA)은 이제 비용과 품질 면에 있어서 모든 항공사들에게 가장 능률적이며 최적의 ATR항공기 유지 방법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연락처
ATR 한국 홍보담당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장재석 국장 02-511-7454 016-4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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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8일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