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에 기반을 둔 단거리 항공기 제조사인 ATR(Avions De Transport Regional)은 2005년 5억 4천 2백 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2004년 대비 매출이 15% 증가했다.

50석 에서 70석 규모의 터보프롭(turboprop) 항공기를 제작하는 ATR이 작년 한 해 판매 호조를 보였던 이유는 최근 계속되는 국제 유가 상승과 지역 항공 시장의 호조 그리고 항공사들이 비용 절감의 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ATR이 지역 항공사들에게 경제성과 함께 제트기와 같은 안락함을 갖춘 믿을 수 있고 환경 친화적인 최신의 항공기를 시장에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필리포 베탸토 회장이 23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장에서 밝혔다.

베냐토 회장은 ATR의 매출 증가는 신규 주문 계약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면서 이는 지역 항공 시장에서 터보프롭(turboprop) 항공기에 대한 수요가 강력히 살아나고 있다는 증거라면서 지난 1988년 ATR이 최고의 판매 실적을 기록한 이후 2005년이 ATR에게 최고의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ATR은 작년 한 해 동안 90 대의 신규 주문 계약을 성사시켰다.

현재 전세계 121개 항공사가 ATR 항공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ATR은 창사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에 778대의 터보프롭 항공기를 판매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주문량이 가장 많았던 항공기 기종은 ATR 72-500로 총 73대를 수주했고, 작년 포르투갈, 스웨덴, 싱가포르의 지역 항공사들이 ATR과 항공기 신규 주문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ATR은 여객 항공기뿐만 아니라 현재 전세계적으로 66 대의 화물 항공기도 함께 운항하고 있다. 북미 지역이 33대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남미,유럽, 아프리카 순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운항 대수도 두 배로 늘었다.

지역별로 봤을 때 신규 항공기 시장은 서유럽이 전망이 맑은 편이며, 아시아와 인도 대륙은 성장 잠재력이 상당히 큰 곳으로 러시아, 중국, 남미 시장 역시 강력한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ATR은 2006년도 변함없이 지원과 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ATR은 자사와 거래를 하고 있는 항공사들에 대해서 좀 더 가깝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서비스르 제공하기 위해 물류센터를 이전 또는 개장하기로 했다. 현재 프랑스 뚤루즈에 있는 물류센터는 파리로 이전하고, 미국과 남미의 고객들을 위해 워싱턴에 있는 물류 센터를 마이애미로 이전할 계획이다.

ATR은 프랑스 뚤루즈(Toulouse)에 기반을 두고 있는 단거리 항공기 제작사인 ATR(Avions de Transport Regional)은 50-70석 터보프롭 시장의 선두주자이다. ATR은 알레니아 아에로나우티카 (Alenia Aeronautica; 핀메카니카 그룹 Finmeccanica group)와 EADS가 지분의 50%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ATR은 항공 분야의 세계적 품질 표준인 ISO 9001-2000 및 EN/AS/JISQ 9100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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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 한국 홍보담당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조윤주 과장 / 서정현 AE 02-511-7454 / 02-511-7446 011-9732-1568 / 011-748-8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