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2월 16일 북구 태전동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청소년쉼터 소망의 울타리”를 방문해 김치냉장고 1대와 성금을 기탁하고 원생들을 위로했다.

이날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가정 형편상 일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과 학생들이 실의에 빠지지 않고, 항상 용기와 희망을 갖고 시설 생활에 잘 적응하면서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은행 21개 DGB봉사단은 지역별로 연중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특히 연말 연시를 맞아 따뜻한 연말 보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DGB 봉사단원들은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비록 작은 사랑일지 모르지만 작은 정성과 훈훈한 정이 이들에게 직접 전해져 추운 겨울을 지나는 데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의 사회복지관을 통해 사랑의 김장 나눠주기, 연탄 배달, 결식아동들을 위한 선물 전달, 무료급식소 지원, 홀몸노인에게 사랑의 내의 보내기,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연말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돕기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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