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2월 16일 서울 시청앞에서 거행된 사학법 무효화투쟁과 우리 아이 지키기 범국민 촛불대회는 대단히 의미있고 성공적이었다.

참석자수, 규탄사 참여인물들, 열기, 시민 호응 날치기 사학법 부당성 고발 내용 등 모든 면에서 추위를 녹이고도 남았다.

시청앞에서 밝힌 촛불은 작은 불씨일 뿐이다.

이제 사악한 개방형 이사제가 포함된 사학법 무효화 투쟁의 불길은 들불이 되어 삽시간에 전국으로 번져 이 나라 좌경화를 완벽하게 저지할 때까지 활활 타오르게 될 것이다.

열린우리당은 사학법을 날치기 한 것이 아니라 전교조 대변법인 개방형 이사제를 날치기 했다.

열린우리당이 털끝 만큼의 상식이 있고 국민 눈치를 보는 정상적인 집단이라면 종교계 전체와 야당 뜻 있는 국민들이 그토록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개방형 이사제가 포함된 사학법을 도둑질 하듯이 강도질 하듯이 허겁지겁 날치기 처리 할 수는 없다.

교육부 변호사들 4명 중 3명이 위헌이라는 내부 의견까지 무시해 가면서 전교조의 심부름을 해준 것뿐이다.

경제관료 출신으로 누구보다 시장경제원칙에 반하는 개방형 이사제의 폐해를 잘 알고 있는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사학을 협박하는 것은 양심을 버리는 것이다.

열린우리당과 김진표 부총리의 이성 회복을 촉구한다.

개방형 이사제가 포함 된 사악한 사학법을 무효화 하는 것이 그것이다.

2005. 12. 17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李 貞 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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